빠른 입실 가능한지 전화 드렸는데 돈 내고 들어갈 수 있다고 미리 안내해주셨으면 좋았을 듯 해요. 와도 된다고만 하셔서 돈 지불해야하는지 몰랐어요. 그리고 다른 손님들도 계시니 복도에서 나는 소음 어쩔 수 없다지만..너무 다 들리고 이른 아침부터(8시인가..) 트는 기상음악 같은 클래식 때문에 너무 못 잤어요. 안그래도 걸음소리 문 닫는 소리 말소리 다 들리는데 요청 해도 계속 기상음악 같은거 트시니..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숙소 청결도는 괜찮았어요~미니 룸인가 거기서 묵었는데 방이 엄청 좁아 문 열자마자 침대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