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3,

진입로가 살짝 좁아서 운전이 미숙한분일경우조금 힘들수 있습니다..와이파이는 단말기에 표시된거로 연결을시도했는데 연결이 안되더라구요..수영장 신호가 잡혀서 이용했습니다..전기그릴을 이용했는데 구어먹는 속도가빠르신분이라면 고기를 한번에 확~~!! 구우시고어는정도 배가 찼다싶으면 천천히 구우시면 될듯해요

숙소 사진이랑 다른곳도 많은데 실제로도 똑같이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도 다 사방이막혀있고 방충망 있어서 벌레도 안 들어오고 편하게 고기 먹을 수 있었네요 !!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놀다 갈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놀러 꼭 갈게요~~!

가성비 좋아요

친구들하고 대밋게놀다갑니다

급하게 잡은 일정이였는데 잘 쉬고 왔어요. 방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모습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콘크리트건물이라 방음도 잘 돼어 조용하게 쉬다오기에 최고인거같아요. 다음에 또 갈게요

일정이 꼬여서 급하게 예약해서 갔던 펜션이예요.방 깔끔하고 사장님 완전 친절하십니다.완전 대박인게 저희 방은 수영장도 스파도 없는 방이였는데 저희 아이들 보더니 수영하고 놀으라며 온수비만 받으시고 수영장 있는 방으로 옮겨주셨어요.잠만 자고 가려고 젤 저렴한 방으로 잡은건데 부랴부랴 고기 사와서 바베큐까지 해먹고 제대로 놀다 왔습니다.지난 겨울에 갔던 키즈펜션보다 훨씬 좋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여름 휴가때 다시 올게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깔끔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잘놀다갑니다^___^

사장님이 직접 하는게 아닌거 같네요.일~월 1박있었는데.바비큐도 숯불이 아니고 전기그릴에 2만원 받아요.그냥 후라이팬으로 굽는게 2만원 절약됩니다.방2개 잡았는데.모기항 1개 이상 안주네요.바비큐장에서만 쓰라고 하는데.돈 2만원에 숯도 피워주는데.전기 그릴에 모기향하나 주고 못 주겠다고하니정말 기분 최악으로 하루를 보냈네요.다시는 근처도 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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