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전 가인에 대한 친절한 기억에... 없는 사비 털어 여친과 프리미엄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여자분(점장인지..단순알바인지..)이 너~무 솔직히 말해서 4가지가 없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기질을 1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요. 기분이 나쁜건지 말투도 딱딱하고 말 붙히기가 무섭더라구요 처음 배정 받은 방 601호. 창문손잡이가 부서져서 창문도 열리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방을 바꿔달라했습니다. 501호로 배정. 허허허..난감ㅡㅡ;; 세상에 화장실 배수구 역류~!! 저 사진은 거의 빠져나갈때 찍은겁니다. 그전엔 룸까지 넘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방을 한번 바꾼터라..좀 그래서. 어짜피 방도 없었고! 가격만 사악하고 관리는 완전 허술덩어리 [가인]호텔! 대실망입니다.티비 리모콘 건전지도 새것으로 교체 하시길 바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장님이 글을 수정해서까지 다시 적은거 같은데..사장님이 지금 감정적으로 대하시는거 아닌가요?

이용에 만족합니다

삼계올때마다 방문하는곳깔끔하고 아주 좋아요

개좋아 욤 깨끗하고 욕실이 살짝작은거빼고는 굿

욕실에는 들어가자마자 곰팡이가 보이고 철부분은 녹슬기도했고 2인 욕실이라서 이용한거엿는데 1.5인분사이즈..애들이 2명 앉음 딱 될사이즈엿어요... 롤빗 사용하진않앗지만 머리카락 같이 꼬여잇는거보고 사용할맘이 없어지기도햇어요.....

잘쉬다갑니다

깔끔하고 편안해서 좋았어요~

깔끔하니 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룸입니다^^

무난했어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