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눈이

조용한곳에 자리하고 있어한적하니 조용히 지내기에 좋습니다근처에 구멍가게 정도의 작은가게 밖에 없으므로 먹을것은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내부시설은 세탁기 빨래건조대 그밖에 어메니티가 다 준비되어있어 개인칫솔정만 준해해 가시면 됩니다내부는 비교적 깨끗히 관리가 되어있고 특히 화장실 깨끗합니다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그리고 숙소실내는 그럭저럭 청결한데 외부는 정리는 안하는듯 보였네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3박 질 쉬다 왔어요. 저희가 추위를 많이 타 사장님께 예약과 동시에 입실 전 난방을 부탁드렸는데 정말 따뜻하게 있었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세면도구 취사도구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예약하기 전 리뷰를 보니 욕실을 문제 삼았는데그럴만도 한게 베란다 통유리문 때문에 그럴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하지만 샤워기를 조금만 틀어놓으면 습기때문에 밖에서는 절대 볼 수 없고 나무담도 생각보다 높고 촘촘해요. (가봐야만 이 구조를 알 수 있음. ) 저희는 일출보느라 늦잠자느라 이래저래 조식을 못 먹었는데 그게 많이 아쉬웠구요.. 약간의 양념과 커피 등 준비된게 있으니 취사를 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조사하고 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조명도 밝고 침대나 이불도 깨끗하고 쿠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차량이 없으면 이동 불가이니 참고 하시고요 마시거나 먹을 것 등은 미리 준비해서 입실하시면 됩니다. 꼭 오션뷰가 아니어도 푹 쉬거나 조용한곳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될것 깉습니다.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요

내부 깔끔해요조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입실을 6시에 했는데 방이 데펴질때까지 오래걸려서 2층 침대가 아닌 1층 바닥에서 잤어요 ㅠㅠ 화장실 밖에 누가 볼것만 같아 불안해서 샤워기 가까이 붙어서 씻었네요ㅠㅠ 외부에서 화장실 안이 보일수도 있어서 가림막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애요. 하지만 조식은 정말 맛있었고, 방이 따뜻해진 후로는 아늑하게 잘 잤어요! 조용했고, 티비도 크고, 쇼파도 있고, 네스프레소는 필수인데 네스프레소도 있어 좋았고요. 방안에 해먹도 있어 재밌었고요. 다트도 있어서 내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조식이 너무 예쁘고 맛있어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사장님 건강하시고, 다음 제주 여행때 또 놀러올테니 건강하세용^^ 5점 만점에 5점 (여러분 조식은 꼭 드셔야 됩니다^^)

진짜 넓구 시설 좋구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넘 좋아요 ㅠㅠ 담에 제주도 가면 또 가구싶어용 체고에요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다음에도 이용하거 싶어요!

2박 잘 쉬다왓어용 바베큐도 개별이라 좋구사진보다 더 예쁘고 깔끔합니다 수건 넉넉히 주셔서 좋앗어요방음은 안되는편입니다 옆방인지 어딘지 소리가 다 들렷어여..ㅋㅋ 편의점은 차로 5-7분정도 거리에 잇어요

깨끗하고 좋아요슈퍼는 좀 멀지만 바베큐하기도 좋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