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풍경펜션

조용하고 깨끗하고 잘 관리하신 흔적들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셔서엄마랑 남친이랑 첫여행에 불편한것없이 잘쉬고 왔습니당비가와서 꿉꿉할까 걱정했는데 방에 불도 미리 넣어 두셨더라구요애너미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칫솔 비누 샤워타올까지 구비 되어 있구요수건도 넉넉히 있더라구요바베큐는 비오는 저녁8시 늦은 시간인데도 숯도 넉넉히 주시고 드릅짱아찌 담그셨다며 한접시 내어 주셔서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바베큐하는곳 옆 1층에 따로 공용화장실 있어서 편해요공용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비오는날이여서 내 발자국이 남는게 죄송스러울만큼 깔끔하게 관리하고 계시더라구요엄마도 남친도 너무 좋았다며 극찬 하셨어요담에 또 놀러 올게요사장님 두분 모두 건강 하세용

여기는 향일암과 매우가까워요향일암 너무좋죠~ 근처바다뷰도 너무좋고~향일암은 주차가 힘들어요 그래서 근처숙소로 잡고 주차해놓고 다녀왔어요 .그만큼 향일암 가깝고 주차스트레스도 없고 좋았구요펜션 사모님께서 추가 아이2명에 대한 추가비도 안받으시고 김치도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 다만 저희가 챙겨와서 안받았지만 말한마디 한마디에 챙김을 받고있다는 느낌이 좋았어요^^ 바베큐는 앞 바다 뷰 있는데도 있고 아니면 2층 방 뒷쪽테라스에서도 가능해요~ 선선하니 숲이 울창해서 산뷰도 좋네요~~ 또 즐거운점은 고등어 줄무늬 있는 시크한 고양이가 고기 바베큐할때 오더라구요 ~손탄고양이는 아닌듯하고 저멀리서 식빵굽는자세로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집에 고양이를 키워서 츄르를 몇개 가지고 다니는데 두개짜서 앞쪽에 놓아주니까 경계하더니 잘 먹더라구요 ㅋㅋ 가실때 츄르좀 챙겨가셔요~^^그릇도 가볍고 깔끔한 코렐세트로 쓰시고 식기류등 모자람 없었어요~ 방도 넓고 복층인데 복층계단은 살짝 가파르니 애들 폰보면서 못다니게 잘 단속해주면되구요.잘쉬고 잘 놀다갑니다.다음에도 들릴의향 있어요~~

바다가 바로 코앞에 보이는 뷰도 멋지고 방이 환하고 밝아서 정말 좋아요. 왠만한 요리도구는 다 갖춰져있어 내집처럼 편하게 있다 갑니다. 주인 부부도 친절하시고 불편함없이 잘 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도 임포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버스로 여행하기에도 좋고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다음에도 여수오면 또 묵고 싶어요.

완전 깨끗하고 방바닥도 따뜻해서 푹 잘수 있었어요!! 향일암이랑 엄청 가까워서 새벽에 일어나서 걸어 올라가서 일출도 보고 왔어요!!

방도 크고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숙소에요😄

좋아요 많이 외진곳인데 주인장의 꼼꼼함이 곳곳에 베어있어요

방안이 너무 청결했고 오션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셔 편히 쉬었습니다

좋아요 😀 👍

오션뷰이고 향일암이랑 정말 가까워요. 늦게 도착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침구랑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벌레 하나도 없을 정도로 깔끔했어요. 요리시설도 많아서 음식 해먹기도 좋았어요. 감사했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