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

편하게 잘쉬다왔습니다

정말 나만알고싶은 펜션 너무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재방문하고싶습니다ㅠ

숙소가 넓고 편하고 냉장고도크고 마당도 좋고 절경도좋고 가격도 안비싼데 특히나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편하게 쉬었다가요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집도 넓고 화장실도 많고 마당도 넓고좀더 더운날 수영하면서 놀아도 좋을거같슴다

가는 길도 어렵지 않았고 헤매지않게 고니하우스라고 표시도 해놓으셔서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 사장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다만, 위생상태가 많이 안좋았습니다 이불이나 침구류는 빨래를 안하시는건지 피? 나 여러가지 이물감 ㅠ ㅠ 누렇고 쩐내 나는 등 .. 솔직히 더러웠습니다 이 부분 제외하고는 좋았어요 아 채소류 제공해주신자다고 적혀있지만 여름에는 ㅠ ㅠ 안된다고 하니까 꼭 챙겨가세요 !그래도 주변에 6-7분 가면 하나로마트 있어요 ㅎㅎ

푸른초원. 누구방해없이 아이들과 하루잘즐기고옵니다 ^^ 너무좋아요. 다음에또방문해야겠어요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따뜻하고 넓고 잘놀다왔습니다.무엇보다 공기나 경치가 정말 예술이였습니다.진짜 최고였어요.강아지도 귀엽고....울 가족들이 한번더가기로했습니다.

하동여행중 13명의 인원이 묵을수있는숙소를 찾다가 가게되었어요.네비가 그근처까지 알려주어서 헤매는데 어떤 친절한 동네아저씨(?)가 오셔서 이렇게 요렇게가면된다고 고니하우스에 올라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우린 와~친절한분이시다! 그랬는데 고니하우스 주인장님 ㅋ동네분처럼 친근감이 느껴지시는 인상이었어요고니도 반갑게 저흴 반겨주었고 애들이 맘껏 뛰어놀수있으니 넘 좋더라구요.축구공.배드민턴 같은것도 할수있고요.갔을때는 채소가 없었지만 곧 나올거라고.거실에서 바로 마당을 나올수있었구요. 슬리퍼도 넉넉히 있었어요~ 침구도 푹신하니 잠도 잘잤어요.근데 여러사람이 사용해서 그런지 뜨거운물은 맘껏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거실도 넓어서 다 앉아도 비좁아보이지 않았어요.주인장님 한번씩 필요한거있는지 물어봐주시고 담날도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하시더라구요퇴실할때도 차있는곳까지 오셔서 조심히 가라고 한명씩 인사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나중에 고니보러 주인장님의 새로운팬션도볼겸 재방문의사 1000%입니당. 고니하우스에서 하동짚와이어까지 25분거리 ㅋ 가깝쥬? 가실분들 참고하세용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부족한거 없이 잘 쉬다갑니다.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