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 이름만믿고 예약했는데 최악이네요.들어서자마자 거실?이너무 어두컴컴해서 놀랐구 담배쩐내가 심해서 놀랬고 사진보다 훨씬좁아서 놀랬네요. 거실에 탁자만덩그러니 있는데 의자라도 한두개 놔두시던가 대체 무슨용도의 공간인가요? 그리고 테라스 용도는 무엇인가요? 쓸데없이넓더라고요.추워서 앉아있지도못하는데... 욕조는 진짜 딱1인욕조입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대체 어찌하라고 의자도없는건지....팔이 2m는되야 컴퓨터하겠네요. 객실에 컵라면은 비치되어있지않아서 가져다가먹었구요 청소상태최악입니다.자꾸바닥에 뭐가밟히길래 거실 슬 닦았는데 청소하는거맞나요? 침실에문도없어 거실비상구등이 너무밝아 수건두개덮었는데도 밝더라고요.그리고 테라스나가는문이 통유리문이라 늦잠자시는분들은 못자실듯요. 가격대비최악입니다. 카운터에 청소상태이야기하니 죄송하다는말도 없으셨죠? 침구는 냄새나고 베게커버도 누렇게찌들어있어서 교환요청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