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룸 컨디션이 좋았고, 전자렌지와 식탁이 있어 야식과 조식을 따뜻하게 잘 데워서 편안히 앉아 먹을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취사할수 있게 시설은 되어있지만 취사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만족했어요. ㅎㅎ
특히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나고, 욕실과 욕족의 분리되어 있는 형태는 처음 보아서 특이했어요
테리스는 날이 쌀쌀하여 이용하지 못했지만 여름에 다시와 테라스에 있는 시설을 제대로 이용해보고 싶어서 미리 찜 해놓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