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침대가 굉장히 딱딱했습니다. (제가 허리가 좋지 않은 점으로 인한 개인적인 견해일수 있습니다.) 깡통시장과 걸어서 5분거리고, 이재모피자 본점이랑도 걸어서 10분 안짝입니다. 걸어두고 숙소 와서 편하게 웨이팅 할 수 있고, 자갈치시장이랑도 걸어서 15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차 안 가지고 다니실 분들은 정말로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강제 기상했습니다🤣 여행도 일찍 시작할 수 있어 좋았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혹시나 침대만 편해진다면 2박 이상, 아니라도 하루 정도는 꼭 머물고 싶을 정도로 사장님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부산에서의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