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룸 한라산 전망

방음이 절안되지만 오래된 건물인데도 관리, 청소를 잘하셔서 깨끗해요

시설은 노후이지만..전체적으로 가성비..짱

그냥다필요없고 너무 시끄럽다.옆방물내리는 소리까지 들린다.층간소음은 내가 다녀본 숙소중에 최고로 시끄럽다.여기는 옆방,윗방,아랫방 걷는소리,물소리 다들린다.밤11시넘어서까지 시끄럽다.12시넘어가니 그때는 조금 났다.내실수다.내탓이다.

블루하와이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사진이랑 많이 다르고 수영장 물도 없어서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장점1. 한라산이 잘 보이는 방을 배정 받아서 좋았습니다.2. 편의점 가격이 저렴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단점1. 방음이 너무 안 됩니다. 12시 넘어 들어온 옆방 남성분들이 너무 시끄럽게 합니다. 화장실이 붙어있는데 화장실에서 뭘 하는지 문 쾅쾅 거릴때마다 저희방이 울리고 문이 흔들려요. 프론트도 11시 반인가 12시까지만 해서 어디 말할 곳도 없었습니다.2. 밖에 퇴비를 뿌려놨는지 건물 주변에 똥냄새가 진동을 해서 환기도 못 시키고 창문 닫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네요.3. 주변이 너무 어두워 해가 지고 나서 산책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냄새도 냄새지만 나중에 산책하시려면 낮에 가세요.총평아쉽지만 개선이 안 되는 한 값도 싸고 방도 좋지만 다시는 못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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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앞에 바다도 있고 근처 관광지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