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제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모텔일듯 싶습니다. 원래는 23일날 송도에서 보디빌딩 대회가 있어서 준비하려고 예약했던 방인데 대회가 전날 오후에 취소되 버려서 멘탈도 나가고 마음이 아프고 조용하게 있고싶던 날 이었는데 예약했던 일루와 모텔이 생각 나서 늦은 시간에 누워있다가 준비를 하고 먹을거리와 주류를 사고 도착해서 한잔하고 영화도 보고 마사지의자도 잘 사용 했습니다...깔끔하고 멘탈도 어느정도 다잡고 나갈수 있엇던 모텔 이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 제 인생에 손에 꼽힐 장소일것 같아요.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