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숙소는 맞습니다. 하지만 에어컨 고치지않는한 다시는 가지않을듯합니다. 바로앞에 바닷가여서 습해 에어컨을 트는데 너무 소리가 커서 잠을 30분도 못잔상태로 컨디션이 너무안좋았습니다 왠만하면 자는데 침대위에 에어컨 소리에 두통이 올 정도로 크고 곰팡이 냄새 장난아닙니다. 가족들도 날밤을 샜구요. 찾아보니 에어컨 소음리뷰가 있던데 한번 객실에서 주무셔보세요 왜 시끄럽다하는지 아실듯합니다. 에어컨 끄면 더워서 못자고 키면 시끄러워서 못자고 미칠정도이고 또한 침대에 누우면 모두 몸이 간지러워했습니다. 모기가 돌아다닌건가 했는데 전혀 모기물린자국도 없고 세명다 몸이 간질어서 힘들었어요 소음과 곰팡이 냄새 몸이 간질거리는것때문에 다음날 스케줄에 정말 큰지장이 갔더군요 이건 정말 개선을하셨으면 좋겠습니다컵에도 먼지 가득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