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사장님의 친절함 완벽301호?방 뷰, 청결도 완벽바다 접근성 완벽이정도면 길게 쓸 이유가 없네요 갑자기 바람이나 쐴까 하다 좋은 사장님 친절함에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부활절 계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너무 좋아요

12월31일부터 연박으로 2박 숙박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방도 마음에 들고, 뷰도 참 좋았답니다^^ 구름 때문에 새해 해돋이는 잘 보지 못했지만~ 다음날 해는 숙소에서 편하게 볼 수 있었네요!! 내년 해돋이~ 여기서 또 숙박하면서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 둘과 함께했는데, 애들도 참 좋아했네요~ 늘 대박나세요♡

바다가 딱보이는 펜션!!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합니다 여름에 오면 바다랑 가까워서 더 좋을것 같아요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는 방. 뷰 맛집. 분위기 맛집

사진에 속았네요 넓게 보였지만 아닙니다 오랜된걸 떠나서 침구나 화장실에서도 방에서도 퀘퀘한 냄새가 납니다 오래되서가 아닌거 같네요 바다가 바로 앞이라 뷰는 그냥저냥입니다 물놀이 할거면 좋을수도..저흰 물놀이 안해서 별의미 없었네요 솔직히 별 하나도 아까워요 공짜로 숙박해도 안갑니다

뷰최고 아이들과 오기좋네요

다 좋았는데 비가와서 창문을 닫아보니 참 에어컨이 아쉽네요 다른것은 참 좋음 비만 안오면 창문만 열어놔도 오후되면 매우 시원해요 그래도 정오되면 에어콘이 꼭 필요한듯

예약후 후기를 다 읽어보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친절하지않다, 청결하지 않다 기타등등 안좋은 후기가 몇개 있어 애기데리고 가는 입장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에어컨쉰내난다는 분이 계셨는데 하나도 안나고 쾌적했어요 쉰내나는건 21도 이상으로 올리면 원래 에어컨은 꼬린내? 답답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저희는 쾌적하게 즐겼어요! 그리고 통창으로 앞,옆면이 유리라 바다뷰가 한눈에 보입니다! 창문열면 파도소리 진짜 크게 들려서 마음이 차분해지구요! 방충망 사이로 초파리?가 좀 들어왔지만 큰 불편함 없었어요! 그리고 뜨거운물은 보일라틀고 온수 버튼 누르면 아~주 잘나옵니다! 세면도구 다 준비되어 있어서 가볍게 갈 수 있었어요 비교적 한가한 시기에 방문해서 사장님께서 커피랑 브런치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시설이 노후된건 어쩔수없어요 강릉에 살아보기도 했고 여행도 자주갔지만, 신축이 아닌이상 오래된곳들이 많기에 이해해주셔야해요! 그래도 이정도면 펜션치고 좋았어요 ☆중요한건☆ 사천은 배달문화가 별로 없어요...ㅎ 미리 경포쪽이나 주문진쪽에서 포장해 오셔요...ㅎ 친절한분의 좋은숙소에서 아이와 남편과 잘 쉬다갑니다

전망도 전망이지만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즐거움이 더한 여행이 었어요, 만족한 숙소 선택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