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대흘리에

주변이 아주 고요한 곳이여서 정말 힐링하고 왔습니다. 마트도 차량으로 가까이 갈수있어서 좋구요. 함덕이 가까워서 식사나 구경갈곳이 많아 좋았어요. 시설도 깔끔하게 잘 정비해두셔서 좋았구요. 수건도 많이주셨고 칫솔.치약.비누.샤워타월만 빼고 있을거 다있습니다.비가오고 추워서 외부에 있는 노천탕과 수영장을 이용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다음 제주 방문때 다시 가서 이용해보고싶은 곳입니다. 겨울에도 수영장이용할수있게 온실장치해놓으면 좋겠더라구요.그리고 2층올라가는 계단에 미끄럼방지가 넘 발이 아파요.. 실내화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귤나무가 바로 앞마당에... 구냥 따먹으라고 해놓으신거 같은데.. 앞에 오셨던 분들이 다 드신건지 귤이 넘 없어서 그것도 아쉬웠어요 ㅎㅎ암튼 정말정말 잘 있다 왔어요.. 감사했습니다.

가족끼리 가기에 너무 좋았고 방도 3개라 넉넉하게 잘 지냈습니다

잘쉬었다가 갑니다

깨끗하고 디기좋음 바베큐 궁 방 보일러가 안됐음...

너무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