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2

좋았던 점 : 바닥이 엄청 뜨겁게 보일러가 됐습니다. 바로 앞에 섬진강 뷰라 아침에 예뻤습니다. 화개장터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청소 상태가 좋았습니다.아쉬운 점 : 작은 방이 베란다를 통해 넘나들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공기가 너무 추웠어요. 바닥은 엄청 뜨겁긴 했습니다. 제가 먼지 알러지가 있는데 침구 덮을때마다 콧물과 가려움이 있었어요.. 침구류가 청결한지 확실하지 않았어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국자 같은게 너무 기름져있어서 못썼어요ㅠㅠ 다른 식기류는 뜨거운 물로 깨끗이 씻어서 사용했습니다

깨끗하고 뷰도 좋고 멍멍이도 너무 귀엽고 너무 좋아요 또 가고싶네요

화장실 청결상태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는 듯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섬진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에서 커피한잔이 참 좋았어요.

뷰도 섬진강뷰에 다 좋은데.. 창문여는데 모기가 엉엉 ㅠㅠ 강가여서인지 주변에 숲이어서 인지 ㅜㅜ 문 활짝 열어 놓고 싶었는데 아쉬었어요 바베큐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뷰 감상하면서~ 방음은 좀 안되요 새벽에 다른집 퇴실하는 소리도 다 들리더라구요 ㅋㅋ

최고였어요

깔끔하고 따듯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관광지도 가깝고 좋습니다. 특히 숙소에서 섬진강이 보이는게 아주 좋아요!!

뷰가 진짜 정말정말좋고 시설도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