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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너무 따뜻했고 따뜻한물도 잘나왔어요~독일마을과 가까웠고 너무 좋았어요~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상당히 깔끔하고 널찍하구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남해에 적당한 가격에 하루 숙박하기 좋은곳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

수건과 침구류에서 락스냄새가 아니라 정말 깨끗한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 집에서 세탁한 것 처럼 까슬까슬하구요. :) 사장님도 엄청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바로 옆에 쪼금만 내려가면 데크깔린 산책길이 있어서 밥먹고 산책하기도 딱 좋았어요. 아. 고양이가 정말 귀여웠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 바로 앞에 고양이가 앉아서 야옹야옹하더라구요 ㅎㅎ고양이 먹을 만한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냥이 간식같은 거 가져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접근성 별점4개인 이유는.. 가까이에 편의점,마트가 없어요. 제 기준에는 걸어서 가기엔 좀 멀었습니다.

일딴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침대에 머리 박는거 조심하세욬ㅋㅋㅋ

깨끗하고 좋아요ㅎ

가까운 거리에 독일마을이 있어 접근성이 너무 좋았어요! 펜션도 깨끗한 편이고 바베큐장 옆에 방이여서 늦게까지 바베큐장에서 노는 분들 소리는 다 들리긴 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방 괜찮았어요!!

넓고 깨끗하고 편하게 잘 지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