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후기를 보고 리모델링 되었다고 해서 가성비로 디럭스 더블룸으로 예약했는데 사진과 완젼 다른방을 주시고 직원이 리모델링 된 방 안된방도 구분이 안되며 리모델링 된 방이라 끝까지 그러셨어요. 방 상태는 여관 이었습니다.바닥은 꺼지고 너무 춥고 바닥에 머리카락 뭉텅이와.클레임 걸어서 방을 바꿔주셨는데 저희가 애들 있다고 저희를 위해서 주셨다는데 그렇게 사진이랑 다른 후진 방을 주시고 솔직히 너무 기분나빴습니다.사기 당한 느낌이었습니다. 애들이 엄마가 싼방 예약해서 그렇다고 오죽하면 애들이 그런말을 했을까요. 즐거웠던 대구여행 마지막에 기분 나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