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더블

연말 부산 휴가차 방문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매우 매우 깨끗했다.룸도 아늑하니 좋았고,부산역이 보이는 훌륭한 뷰를 자랑하는로열룸이였다^^편의점도 근처에 바로 있었다ㆍ또 방문 할 의사는 당연히 있다!다만,아쉬웠던거조식 서비스가 포함되어서 예약했는데~많이 부실했다!그래서 4박을 하는 동안에 첫날 하루만 시식했었다.부산역 건너편 "텍사스 스트릿"그러니까 유흥가 중심에 위치해있어서 밤에는 소음이 있었다.

편하게 휴식을 했습니다

잘이용했습니다

잘쉬다갑니다

새벽4시에 화재경보 울림. 프론트에 전화하니 기다리라고 해서 옷 다 입고 불안에 떨며 나갈준비 했는데 연락이 없기에 다시 어렵게 연락되니 아무렇지않다는듯 누가 화장실에서 담배폈나봐요가 끝... 너무 놀라 밤을 꼴닥샘.아침에 퇴실하는데도 사과한마디없음. 야놀자에 민원넣어도 사과전화 한 통 없음. 그리고 화장실 및 객실서 담배 냄새가 많이나서 체크인 한 후 3시간 환기했는데도 냄새 안 빠지고 옷에 냄새까지뱀. 출장 자주 다녀서 모텔 종종가지만 내생애 최악의모텔로 선정.

감사합니다

시끄러운게 흠이지만 다른건 모두 만족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바로 앞에 부산역이 보여서 뷰가 좋은 것 같아요!

편안하게 잘쉬다 왔어요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