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울산에서 논현쪽에 급한 일이 생겨 하루 방문하였습니다체크인 수속 할때 직원분이 간단한 신분확인하셨구 와이파이나 통금?등 편의시설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침대 하단에 콘센트 꼽는 탭 4구여서 넉넉하게 이용했습니다 기본 어메니티는 없었지만 드라이기 수건이나 티슈는 있었고 크게 불편한건 없엇어요ㅎㅎ생각햇던것보다 엄청 깔끔햇고 따뜻한물 나오기까지 5분정도 걸리지만 수압 상관없이 잘나왔습니다방에 창이 없었지만 에어컨으로 냉방조절하였고 침구류들도 도톰하고 따뜻했습니다! 조식으로 시리얼이나 식빵 등 구비 잘되어있엇고 옥상에도 루프탑 이런거 있다던데 혼자라 뻘쭘해서 방에만 있었네용ㅎㅎ 1인실룸에 개인 화장실이 있다는게 제겐 큰 메리트였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혼자가 아닌 친구들이랑 놀러오더라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