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품도 넉넉하게 주시고 따뜻하고 청결했어용ㅎㅎ엄마아빠랑 같이 이용했는데 넘 만족했답니당특히ㅋㅋㅋㅋㅋ셀프 스낵바🤍아빠가 라면을 좋아하셔서 너무 좋았지뭐예요..한강라면을 여기서 먹다닝ㅋㅋㅋ근데 눈치 안봐도 되는데 눈치 봤어옄ㅋㅋㅋ괜히ㅋㅋ코쓱머쓱ㅋㅋㅋ매니큐어랑 손톱깍이까지 갖다쓰라고 있는 숙소는 처음이였어옄ㅋㅋ 덕분에 손톱깍이 필요했는데 잘 썼어용🥰아침에 자는동안 춥지 않았냐고 물어봐주시고,, 친절 그 잡채입니당ㅎㅎ아 그리규,, 리뷰에 화장실이 추워죽는다고 써있던데.. 저희는 방이 워낙 따수워서 화장실 가면 시원하고 좋았지뭐예요~~ 암튼 여행중에 편안하게 잘 쉬다 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