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호

사장님 친절하시고이불이며 침구도 깨끗해요화장실이좀좁은데 그거빼곤 방도따시고 좋아요

추가요금받아요 그것도 집에가려고 차빼고있는데 추가요금받아야겠다며 4만원달라고하심 하지만침구상태는 매우좋음 화장실은좁아서 씻을수가없었음

우선, 잠만 자기에는 부족함 없는 숙소입니다. 다만 할머니께서 약간 친절하진 않으시구요, 보통 다른 숙소는 인원추가할때 추가금내고 이불 수건등을 더 주는데 여긴 4인기준으로 방에 준비가 되어있으니, 추가금 드리고 이불이나 수건 얘기는 마세요~ 당연히 4인 기준으로 다 있다고 퉁명스레 이야기하실거에요ㅎ 4인기준이면 추가금을 왜 받는건지ㅋㅋ 이건 장점이라고 해야할까요.ㅋ; 그리고 퇴실 시 키를 먼저 반납하고 짐 옮기세요~ 키들고 내려와 반납하려는데 어딘지 알려줘야 나가고나서 청소를 하는데 왜 얘기 안하냐고 먼저 설레발을.. ㅋㅋ 친절하다는 평은 왜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드리고는 왔네요~가격만큼이라ㅋ 숙소는 나쁘지않아요~

정말 주인할머님 친절하시고 삼포해수욕장 초근접 거리에 주차 편하고 최고입니다

바로앞이 해수욕장이고 시설도 다 리모델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꽁짜 주인할무니도 조았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좋고 방도 따ㅅ 와요

방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음번에 또 놀러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