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적으로 7층 방 배정받아 들어가니 방충망 다 뜯어져 있음(일부러 테라스방 예약했는데) > 전화로 프론트에 얘기하니 많이 찢어졌냐고 함(10cm는 찢어져있어 벌레 다 들어옴) 방 컨디션은 미리 그쪽에서 체크했어야하고, 많이 안찢어졌으면 그냥 썼어야 했나 싶네여 방바꿔준다고 올라와서도 확인 먼저 해보겠다며 방 앞에 짐두고 세워둠
2차로 바뀐 방 테라스 가보니 바퀴벌레 죽어있고, 연박인데 2일내내 안치워서 메모로 남겨두고 나서야 치움
그리고 수건이라고 쓰라고 둔거는 담배빵에, 실밥 다 풀려있음
청소 요청 걸어두고 나갔다가 뭐 두고와서 5분 만에 돌아가니 청소 끝 - 어쩜이리 대충인지
그리고 프론트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다 알바인건지 서비스 교육은 받은건지..
속지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