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공항으로 이동 할 때 편하고 싶어서 선택 했구요, 스타일러도 있어서 겉옷 잘 건조 시켰어요처음 사용 할 때 약간의 문제 때문에 문의 드렸었는데친절하게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그리고 토요일은 근처에 가게들이 일찍이 닫고일요일은 거의 휴무더라구요배달 어플로 잘 찾아보셔야 합니다~(커피는 양쪽으로 길 건너에 있어서 좋아요^^)잠 잘때 많이 예민한 편인데 비행기 소리도 나쁘지않았구요음.. 화장실은 블라인드가 있는게 아니여서실루엣이 다 보입니다..-_ㅠ(스파하면서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그점만 빼면 불편한 거 없었어요!아이들이 더 오래 있다가고 싶어했답니다^^아! 그리고 오전 07시(30분??) ~ 09시까지 조식 먹을 수 있는데요!들어가자마자 한식있구요(뷔페형)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바로 맞은편에 요거트랑 시리얼 커피 식빵 잼 등등준비 되어 있어요, 한끼 든든하게 먹고 왔답니다^^그리고 공항 픽업, 샌딩 서비스는 스테이션에 계시는 직원분께 말씀 드리면 착오없이 진행 되니 말씀 해주시는 시간에 맞춰서 내려오시면 될 것 같아요다음번에도 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