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리아 호스텔 동대문

역이랑 가까워서 접근성 좋고 직원분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세요! 가끔 학교 과제 많아서 통학하기 힘들 때 한 번씩 묵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게 관리가 잘돼서 너무 좋아요~! 책상 의자 티비 다 있고 방에서 좋은 향기나요 ㅎㅎ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저는 도미토리에 있었기 때문에 옆에 묵는 사람들이 누구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편안하게 머물다 왔어요 청결이나 위치도 가격에 비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심지랑 꽤나 가까워서 관광하기 좋습니다

위치좋고, 저렴하고, 가격대비 깔끔함중국인 여성분들이 많이 묵으시는듯??다들 수다 조금떨다 잠자고 나가는 분위기라 불편한점 없어요.아침에 토스트, 우유, 주스, 라면 제공하는 것도 좋아요~

-이상한 외국인 냄새남-침대밑에 청소안된듯 귀마개등 있음-가격 저렴-시설 괜찮음전체적 만족도 4점!

다른건 모르겠는데 난방 빵빵하게잘 가동해주고 엄청따뜻하게 잘잤어요!! 조식도 제공해주고 가성비까지 훌륭합니다!! 추천해요!!

난방이 약간 짱짱하지않아 살짝 쌀쌀해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고 우선 가성비가좋고 무엇보다 ★조★식★제★공 이부분이 메리트 인것같아요!!

2인실이용했고 교통과 가성비 괜찮았어요저녁늦게 도착하니 골목안이고 간판도없어서 찾는게 쉽지않았어요저렴한비용에 조식포함(토스트와 라면 삶은계란, 커피, 쥬스 등)이고, 2인실 이용해서 3층까지 좁은계단으로 오르내려야하는게 조금 불편했지만 잠만자고나오는거라 큰 불편함은 아니라다음에 또 이용할생각입니다.한 깔끔하시는분들은 모텔이나 호텔 로가세요오래된 건물이라 묵은 냄새가 조금 납니다~

직원분은 한번만났는데 친절하셨구요 게스트하우스라 직원과의 만남이 적을수록 편하겠지요 ㅎㅎ 다른 후기들처럼 2,3층 올라가는 길이 좁고 계단이 높아서 짐 옮기는 것이 제일 힘들었구요. 오래된 건물이라 눅눅하고 습한 냄새는 나구요 화장실 습한건 최고에요 샤워커튼이 좀 더러워서 만지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방은 보이는 곳은 청소를 하신거같은데 침대끝이나 거울뒤쪽은 보지마세요. 침구는 깨끗하고 좋아서 잠시 잠만 자고갈거면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다만 장바구니 담아놓고 다음날 결제했는데 하루사이에 2마넌 올라간 것은 쫌.. 미리 결제를 했어야하는데 몰랐다면 나을것을.. 축제기간이라 이해는 합니다 ㅎㅎ

해외여행에서 경험했던 백패커스를 아주 약간 생각나게는 하지만 너무나 달랐습니다. 직원이 없고, 모든 것이 방치된 느낌 입니다. 여기저기 안내문만 붙여있고, 지저분 합니다. 침대와 이불 등 깨끗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있었고, 얼록도 있었습니다. 도서관 소파에 낮잠 잔다는 생각으로 지냈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되어있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화장실에서 휴지 뜯는 소리조차 들립니다. 보안이 없습니다. 현관입구에 전 투소객들의 이름, 방 번호, 침대 번호, 투숙기간 모든 정보가 안내문처럼 노출되어있고, 방에는 잠금 장치조차 없습니다. 직원이 체크인과 체크아웃할때 보이지도 않고 확인도 안하고 관리하지 않으니 가명으로 예약하면 안전할것 같습니다. 휴식보다는 대피소에서 파티션 해 놓은 침대를 대여한 느낌입니다. 3만원대이지만 시설과 서비스를 생각하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찜질방에 갈것을 후회했습니다. 6인실에 화장실이 딱 1개뿐입니다. 공용화장실이 따로 없어서, 특히 아침 시간에 누군가가 샤워라도 하면 참아야하고, 화장실도 못쓴 상태에서 체크아옷 해야합니다... 부엌에는 다양한 조리기구들이 있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조식은 셀프이지만 편하게 시스템화 해놨습니다. 하지만 아침을 먹고 있는데, 직원이 청소한다며 바닥에 떨어져 있던 물건들을 밥 먹고 있는 제 식탁 위에 올려 놓는 등 무척 불편하게 했습니다. 현관문 앞에는 수건, 치약, 칫솔 등등 편하게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화장실을 사용할수 없으니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체크아웃할때에도 직원은 부엌에서 물티슈로 여기저기 보이는 곳만 청소하고 인사는 커녕 아는 척도 안했습니다. 인포에서 전화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긴합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아무리 두리번 거리고 기다려도, 부엌에서 노트북만 만지작 거리거나 물티슈로 청소만 하기 바쁘고 아는 척 조차 하지 않습니다. 다시는 이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부엌에서 귀엽게 돌아다녔습니다..

작년여름에도 갔던 숙소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굉장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하셔서 서비스적인면에서는 만족스러웠으나 배정받은 침대 바로 옆면에 콘센트가 저렇게 나와있어서 잠 자는데 불안해서 바깥쪽에서 자야했고 화장실에는 핸드워시 디스펜서의 고장과 샴푸가 없었고 화장실 문앞은 지하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물이 계속 새어서 발매트를 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였습니다.그리고 제 자리 옆 탁자에는 출처미상의 쓰레기들이 쌓여있어서 이게 뭔가 싶었을 정도입니다..작년에는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