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풀빌라 105호

다좋았으나 예약을하고 입실하루전 확인문자 겸 이용요금 안내등 와서 풀빌라를 이용하지않고 바베큐만 이용할생각이라 (원래는 스파를 할생각이라 스파예약이 다차서 풀빌라로 어쩔수없이 예약한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전날 풀빌라 온수추가(금액 7만원)통보를 하지않고 가서 도착해서 안내해주셔서 설명은 친절히 해주시는데 온수는 받아져있다라고 하셔서 이용할생각없어서 문자도 안드렸어요 했더니 다받아놓으셨다고 그러시니 기분이 확 나빠졌어요 그래도 왔으니 스파통씻기고 스파물받는동안 씻고 옷갈아입고 스파채워진거보고 풀빌라부터 입수 물도 온수가 아니라 미지근한물보다 못했어요 차가워서 체감상 2분도안대서 허리만 적시고 스파로 가서 따뜻하게 조졌네요 (스파하시려면 입실하시자마자 스파통자체를 씻어주세요 분비물이많아요 어쩔수없음) 씻고나와서 사장님께 전화해서 바베큐숯 부탁한다니 바로 가져다 주셨어요 신나게 구워먹고 방안으로들어와 2차전인데 풀빌라에서 자꾸 물소리가 나서 사장님께 전화해서 물좀꺼달라고하니 풀빌라 물트는것이 고장이 나서 물이 계속나오신다고 벨브에 호수끼워주신다고 방에 오신다고하는말씀에 화가 많이났습니다 .. 물이 원래 받아져있었다는걸알았죠 기분이 썩 좋지않은 여행이였지만 저희방만 그럴수있으니 참고만해주세요

조금아쉽지만 나름잘놀고 잘쉬다갑니다^^

펜션분들 친절하셨고ᆢ방도 따뜻하고, 날이 추워 바베큐는 못해먹었지만 날 따뜻해지면 다시 방문할겁니다..조용하고 강아지 동반으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잘 놀다가갑니다~~~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요💕💕💕

샤워시설이 좋지않아서 조금 실망이예요

수영장 물이 좀 더 따뜻했으면 좋았는데!! 다 좋아요!!

성수기엔 풀빌라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서 비수기에 저렴하게 다녀왔어요저희애들 3시부터 물놀이 시작해서 10시까지 밥먹는시간 잠깐빼고 놀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물이 미지근해서 또 2시간 놀았답니다아주 신나게 노는모습보니 돈이 아깝지않네요강아지 놀이터도 좋았어요~봄에 한번 더 갈 예정이에요

다좋은데 물맛이 써요 지하수라든데

풀빌라 개인수영장 물 맛이 이상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샤워시설에서도 맛이 이상해서 생수로 양치했습니다 ..

재밋게놀다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