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호

애들이 물맛이 이상하대서.. 진짜 이상하더라고요사모님께 여쭤보니 까르르 웃으시며 지하수라하더라고요 ㅋㅋㅋ 열심히 물놀이하고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해먹고 하루 잘 놀다가요

부모님모시고다녀왔습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물놀이도 시원하고좋았습니다.바로앞카페도있어서 좋았습니다.다들 가세요 가격대비괜찮습니다.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 풀장도 너무 좋았어요친절하신 사장님 다음에 또 갈께요잘 놀고 왔습니다

24일 303호에서 즐거운 시간가졌습니다 근데 사장님 저희방 윗층 손님들 때문에 새벽4시까지 힘드렀습니다 . 술먹고 싸우시고 시끄럽게 하시고 새벽까지 담배피러 왔다갔다 밖에서도 시끄럽게 하시고 층간소음에. 소리울림에 4시까지 자다깨다 정말짜증났습니다 나이도 있으신분들이 그렇게 시끄럽게 하고 즐기실거면 풀빌라를 잡고 노시는게 맞지않을까요 그런분들 때문에 힐링하러 오신분들한테 스트레스만 받고 간다면..다시는 그러분들 재방문을 하게 않게 하시던가 아님 새벽이라도 연락할수 있는 비상연락처라도 적어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것빼고는 다른직원분들 친절하셨고.위치좋았고 가격대비 시설도 좋았습니다 .

늦은시간 도착했지만 재밋게 놀다왔어요~

수영장은 넓고 좋은데 들어가는 사다리 하나가 부러져있길래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긁혀서 상처가 났네요... 연고는 없다고 하셨지만 밴드는 잘썼습니다~그리고 수도꼭지에서 나오는물로 입 헹구니까떫은감 먹은것처럼 그렇게 되네요...원래 그런물을 쓰시는진 모르겠지만 확인 부탁드려요

여 사장분이 바쁘셨는지 성질내면서 손님응대하는데 기분이 좋진않았네요족구장이나 수영장은 잘되어있어서 좋았지만숙소내부 시설이 최악이네요;;바닥도 끈적거리고 화장실 배수구가 막혀서 물도 안내려가고 이불에는 똥인지 초콜렛인지 뭐가 묻어있네요숙박비용이 저렴해서 예약했지만 다신 예약하고 싶진 않네요

수영장 꽤큼 바닷가 조망 난방 최고 주변에 편의시설없슴

시원한 수영장으로 애들이 너무즐겁게 놀았어요 사장님이 직접 고기도 구워주셔서 오랜만에 편히 밥먹었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께요~~^^

신식의 시설은 아니지만 불편함 없이 1박 했습니다생각보다 방도 넓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개별바베큐도 맘에들고요 추워서 못들어갔지만 넓은 풀장도 있습니다사장님 두분도 친절해서 좋게 힐링하고 왔네요다음번엔 조카들이랑 방문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