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한 눈에 보이고 이불이 포근해서 일어날때 기분 좋았음. 햇빛도 따사로움.
근처에 편의점 세븐일레븐 있고 카페 완전많고 편의점 걸으면 5분거리 뛰면 2분내 도착 가능
조식으로 컵라면 요구르트 계란 토스트 나오고 7시반~9시였나 그동안 1층내려가면 먹을 수 있었음
1층에 망고쥬스랑 얼음컵 가져갈수있는데 그냥먹어도 되는거라 좋음 ㅎㅎ 초콜릿도 받았음
욕실에 욕조도 완전 크고 샤워부스도 따로 마련되어있고 화장실 비데칸도 따로 있음. 화장실이 되게 넓고 좋았음
침대는 좀 딱딱한편인데 이불이 굉장히 포근해서 좋았음. 콘센트 꼽는데가 침대 사이에 하나밖에 없어서 당황하긴 했는데 얼추..여차저차... 사용하긴 함
물 세병이나 있어서 풍족하게 마셨고 좋았음. 샴푸 향 너무 좋았다. 따로 구매하고싶었음. 무슨제품인지 아직도 궁금함...
잘 지내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