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24~25일 숙박 크리스마스에 너무 추웠어요 방안에 있는 보일러 조절하는걸로 조절못하구요 추워서 춥다고 했더니 추위를 잘탄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너무 추워서 화날정도에요 전기장판 요청해서 받았지만 공기가 차가워 코가 아프구요 여자 사장님은 그나마 친절한편인데 남자사장님은 ..

사장님 불친절 별루였어요

독실 바베큐나 스파가 있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관리 해주시는 분이 친절하셨고, 숙소도 괜찮았지만, 바베큐 장소와 숙소 외부에 있는 벌레들이 조금 있어서 이용하기가 애매했어요.바베큐 그릴 아래에서 검은색 물 (기름때) 가 떨어져서 바지에 묻기도 하고, 그외에는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숙소도 괜찮은데제공받은 수건들이 너무 지저분했어요..

펜션이 참 예쁘고 옆에 편의점도 있고 남이섬도 가까워서 좋아요

시내랑가까워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