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호

동학사 바로 앞이구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잘 쉬다 왔어요!! 방이 사진으로 보는거 보다 훨씬 넓어요!!!

너무 좋았어요 ! 일단 계곡이 걸어서 2분인 거리에 있고 사장님한테 계곡 위치를 물어 보면 직접 데려다 주시기까지 하셔요 ㅎㅎ 그리구 다른 후기 보면 이불이 더럽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좋은 냄새가 났습니당 또 펜션 바로 옆에 매점이 있어서 먹다가 모자르면 매점 가서 사 먹어서 아주 편했구요 배달 음식도 맥시카나랑 계룡 치킨이 있어서 안주로 맛있게 먹었습니당 또 방 안에 테라스? 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에 바베큐 하는 곳이 있어서 이동하기 아주 편했구요 사장님께서 너무 너무 친절하셨어요 ㅎㅎ 저희가 왔을 때 반갑게 반겨 주시고 심지어 바로 옆동네에서 왔다니까 차로 집까지 바래다 주셨어요 너무 재밌게 놀다 갔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