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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항상 갈때마다 반겨주시는.사장님 ㅎ 요번에도 잘쉬다왓어요~이번에는 뒷정리가 좀 안된거같아요..죄송해요~담부턴 더 깔끔한 마무리할께요~

늘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보내기 좋은 곳이였어요

조아요~~

그저그랬음

사장님이 진짜 완전완전 친절하셨어요!!!!남자친구랑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당.가성비 최고입니다!!

조용하게 힐링 잘하고 왓어요~친절하시고 편하게 잘쉬다왓어요 ㅎ

사장님 짱 친절해욤

급하게 예약한 것 치고 가격도 저렴하게 좋은 숙소를 예약할 수 있었어서 좋았어요. 풀의 깊이는 성인이 앉으면 딱 턱까지 물이차는 정도?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시려면 구명조끼를 챙기거나 튜브가 필요하실 것 같아요.(매점에서 돈 받고 대여를 해주긴 하는데 있으면 챙겨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만 크기 자체는 엄청 크진 않아요. 그래도 어차피 실내 풀이니까 수영장만한 크기를 바란것도 아니었고, 풀에 들어가서 물장구 치고 놀기는 또 잘 놀았습니다! 또 제가 만났던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셨어요. 정말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기본적으로 요리를 해서 드실거라면 기본 조미료를 매점에서 판매하고 계시는데 저희는 요리같은거 안해먹어서 이 부분은 이용을 안해봤어요. 숙소에서 제공하는 메뉴중에 바베큐와 골뱅이를 먹어봤는데 바베큐 고기는 냉동이었고 바베큐랑 같이 오는 된장찌개가 정말 맛있었어요. 어차피 냉면도 하시는데 된장만 따로 하시면 안되나 싶을정도로 맛있었어요. 된장찌개 한 뚝배기에 5000원이어도 한 두 뚝배기는 샀을듯 골뱅이는 매운맛이 강해서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드셔보셔도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전문 식당도 아니고 숙소에서 해주는 거라서 가격만큼의 만족감은 안나와요! (근데 된장찌개는 진짜 만족스러웠음)또 벌레는 뭐 위치가 위치니까 감안했던 부분이라 괜찮았지만(여기가 산속이라 이게 문제시면 여기 오시면 안돼요) 복층의 창문쪽이 좀 더러웠어요 ㅠㅠ 블라인드를 젖히면 하늘이 보일까 하고 열어봤는데 아 이래서 블라인드 쳐놨구나 싶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그 외엔 딱히 불만은 없었어요. 구비되어 있을건 다 구비되어 있다는 느낌? 마지막으로 바베큐는 숯불은 아니고 가스+돌판이에요!

우선 서비스 및 친절도는 좋았어요다만 부실한 구조 때문에 하수구? 같은곳에 발이 빠져 즐거워야할 여행에 상처부터 시작했네요청결은 수영장에는 물이끼가 있었고 천장은 곰팡이가 있었어요 잠잘곳은 깨끗해서 그나마 괜찮았구요수영장이 생각한것보다 중간정도 사이즈라 목욕탕이라고 착각할수있더라구요;;; 편의점이나 마트를 차를 타고 가야해서 그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