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제니스 호텔&무인텔

직원분들 모두모두 친절하시고 머무는 동안 행복하기까지 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조식(곰탕) 맛있다는 후기 보고 가봤는데 진짜 맛있었고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더 맛있게 먹고 나온 느낌입니다:)근처 숙소나 유명맛집/베이커리가 가까이에 있어서 위치상 이동도 편리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남양주에 들를 일이 있다면 또 방문할 계획이 있습니다!ㅎㅎ 잘 머무르고 갑니다~

정말 이 주변 놀러오신다면 여길 강추합니다.1. 숙소 위치가 좋아요 적당히 안쪽으로 프라이빗하고 근방에 편의점 식당 카페 많습니다(도보가능)2. 숙소 컨디션 최고에요 안건조하고 침대편하고 화장실 어메니티까지 완벽(다만 화장실은 유리라 조금 민몽)3.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나 아침에 식당에서 조식(곰탕)은 역대급이네요. 곰탕 먹으러 또 오고싶을정도!! 곰탕조식이 나오는 호텔 아주감동최고에요~!!! 감동으로 후기 씁니당~!!

남자친구와 여행으로 숙소를 잡았는데 와 조식 곰탕 겁나 맛있어요,,,,시설도 너무 좋고 바로 옆에 편의점과 맛집, 카페도 다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세요ㅠㅠ

깔끔하고 좋았어요 비오는 날 갔는데 바닥 난방을 해주셔서 그런가 하나도 안 눅눅하게 보냈어요 더워서 이불은 못 덮었어요 ㅋㅋ

요양원계시는 할머님뵈러 매달 남양주를 오는데 여기 숙소는 첨이예요 숙소도 너무 깨끗했고 조식으로 곰탕까지 챙겨주시는데 너무 감동받았어요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셨고 먼거리 가는길에 먹으라고 사탕과 꿀물까지 두둑히 챙겨주셨어요ㅜ 조식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는데 따뜻하게 배웅까지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한나머지 눈물이 날뻔했네요 이제껏 숙소들을 이용하며 이런 감정을 가지고 돌아온건 첨이예요 요양원 다녀오는길 이제는 할머님뵈러 오는 길은 이 길이 마지막일거 같습니다 많이 안좋으셔서 오늘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돌아가는 길인데요.. 사장님 감사인사를 여기서나마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오! 제니스호텔 완전 굿굿입니다! 드라이브인 특실 예약하고 싶었으나 선착순 현장 입실이라 혹시 몰라 포기하고 본관 특실B로 예약하고 갔는데 베란다 의자와 돌담, 조그마한 정원, 생화 등 모든게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풀냄새, 꽂냄새도 넘 좋아요~ 무엇보다도 조식 맛집으로 찐 인정합니다! 다음번 방문은 드라이브인 특실로 선착순 입실해보려 합니다! 조만간 다시 뵐께요~~

기분이 좋아 흥분상태로 사진은 나중에 찍었는데 너무 안이쁘게 나와서 제외했네용 ㅎ시설과 주변 분위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답답한 호텔 무인텔 느낌이 아닌 저희가 있던 객실은 뭔가 편안한 펜션 느낌의 객실이었어요~체크인때 뵈었던 여사장님과 다음날의 조식을 준비하시던 남사장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친절함이 느껴졌습니다.늦잠으로 조식을 못먹어서 너무너무 아쉬웠지만요 ㅠㅠ모든 시설이 완벽하고 깨끗해도 불친절한 곳은 두번다시 찾지 않는, 저도 사람을 상대하는 자영업을 하고있기에 늘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감사했습니다.조만간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마음 편안하게 푹 쉬다가 왔어요~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도 매우 좋았구요. 오전에 일어나서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고 있었는데 여사장님께서 의자에 서리 껴서 옷 더러워진다며 닦아주셨어요.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저에겐 감동이었답니다! 근데 늦잠자느리 곰탕 못먹은건 아쉬웠습니다ㅜㅜ 다음에 오면 꼭 먹을게요!

드라이브 인으로 방문하면 보다 좋을거 같은데 모두 예약이되어 있어서 본관 이용했지만 객실 컨디션은 꽤 좋았어요! ㅎㅎ 다만 샤워실쪽 물이 잘 안내려가서 아쉽지만 욕실이 매우 넓어요 아침 조식도 준비해주시고, 기분 좋게 사장님? 이신지 밝게 인사해주셔서 퇴실할때 또 오고싶어진거 같아요

처음 방문 했는데 비용도 저렴하고 방도 깔끔하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사장님 사모님이 사랑과 정성으로 끓여주신 아침 식사가 어디에서도 맛보지못한 최고의 식사였습니다~원래 후기작성 잘 안하는데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하심과 정성으로 준비해주신 아침 식사때문에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