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주차는 주말 가까이 되면 만차이고 혼잡할수 있어요시설은 옛날 모텔을 리모델링한 구조이고 화장실과 욕실이 일체형이 아닌 따로 문입구쪽으로 따로 빠져있어요 욕조 있는 룸으로 주셨고 1인정도 들어갈수 있는 욕조였어요 침구는 얼룩이 좀 있었고 청결이 부족한듯 했어요 위치는 인계동번화가에 있어 술집.밥집.편의점 가까워서 놀기괜찮았구요 장점은 사장님친절, TV가 크다 이고 단점은 객실이 작다. 욕조가 따로 떨어져있다. 주차장이 생각보다 겹주차할정도로 작다. 였고 칫솔.치약 1회용품을 1천원에 따로 사야했고 요즘 모텔들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다과,식빵,시리얼,팝콘 등 컨텐츠 보안이 필요해보였어요.무인텔 이용에 익숙하신분들은 카운터를 거쳐야하는 부담스러움이 있을수 있고 커피머신이 있었지만 얼음 메이커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객실키는 엘리베이터에 놔두고 내릴수 있는 함이 필요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