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가본 숙소중에 진짜 최악입니다 아무대서나 잘자는 스타일인데 바닥에 무좀발톱인지 떨어져있고 빨대비닐도 떨어져있고 걸을때마다 뭐가 발폈어요.. 침대에는 머리카락이 스킨로션은 뚜껑도없이 지저분하게 되어있고 빗도 머리카락 엄청끼여있고 요즘 빈대도 유행하고 찝찝해서 못자겠어서 10분 있다가 바로 내려가서 50프로 환불요구 했지만 안된다고 하면서 청소 다시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이미 더러운걸 봤는데 못자겠어서 그냥 가겠다고 나왔습니다 도저히 못자겠더라구요..5만원내고 그냥 나와본적도 처음이고 이때까지 후기에 더럽다는 말 적혀있어도 그냥 잤는데 여기는 도저히 못자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