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놀고 올라가는길에 아이들과 들렀습니다.(로드뷰보고 고민을 했는데..애들데리고 여행후 피로 판다는 맘으로..애들은 방안에만 있으면되니..)사진보다.큰 스파욕조에 아이들.신나게 놀고.피씨에서 각자 유튜브보고..5분거리의에 통닭 치킨집도 맛있고.. 스낵바도항상 채워져 있고.관리.잘된 느낌이었습니다.무척만족했고..태안갈때마다 들르려구요.#.1볼펜 주으려다 쇼파밑의 이전투숙객들이.남긴 흔적에 청결도-1#.2아침 김밥재공 한다는 후기에 기대했건만.. 대신 바나나가 나왔어요.(계절마다 다른가봐요). 아침 밥이 없어서 아쉬웠디만.. 라면과 음료.토스트.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