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와~ 별관 분위기 너무좋다 오두막같고 크기도 크고 너무 아늑하다 했는데 이숙소는 별 1개도 아까운 이유가 방음이 ‘아예’ 안됨. 방 안내해주시는 분이 방음 안되니조용히 써달라고 하는순간 망했음을 느낌. 얼마나 안되냐면 옆방 문여는데 내방 문여는줄 알고 놀라서 깼고 옆방에서 소곤소곤 비밀얘기하는게 대략 들릴정도며 변기물내리는 소리까지전부 다 들림 자야되는데 미쳐버리는줄 그리고 당당하게 샴푸제공을 안함 칫솔치약이야 이해해도 샴푸없으면 되나요 ㅋ 무엇보다 방음이 정말 최악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