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4번 정도 오는 경산!아이가 배속에 있을때 부터는 아무래도 담배냄새,위생적인걸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경산에 오게되면 기본 연박이라 여기 저기 깨끗한 곳을 많이 찾아 다녔는데 크라페 머물고 숙소 정착했어요.이번이 아이와 3번째 크라페 숙박인데 첨으로 후기 남기네요.아이가 태어나면 거리가 멀어도 비지니스호텔로 가야겠다 했는데 크라페에서 숙박 이후 그럴 필요없겠더라고요.!!아기와 함께 숙박해도 될 만큼 깨끗,청결 더하기 친절 합니당!오늘까지 해서 디럭스,트윈,이번에는 스위트룸까지 모두 숙박해봤는데요솔직히 스위트룸이 분리형이라 엄청 넓은데 디럭스도 굉장히 넓어서 다음 부터는 디럭스에서 머물러도될거같아요!! 그만큼 넓어요..무엇보다 아기가 있어서 더 신경써주시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때문에라도 이제 크라페만 이용할거같아요예약전 전화로 사장님께 이것 저것 확인 했는데예약할때 따로 메모 하진 않았거든요근데 그걸 기억하시고 미리 룸에 준비해주셔서 놀랏거든요!무료 조식도 ,소모품도 불편함 없이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