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주신 방은..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너무 났어요ㅠ부모님 모시고 가서 편히 자려고 방 하나 거실 하나 있는 곳 잡았는데 냄새때문에 결국 한 방에서 옹기종기 모여 잤네요.10월 초에 갔지만 바닥에서 냉기가 나와서 보일러 살짝 가동하려니.. 저희가 틀수 없고 틀어 줄수도 없대요;;;씻으려니 온수가 안 나와서 얘기하니 그냥 10분 넘게 틀어놓으래요;;;; 연휴에 그냥 못 쓰는 방 주신건가도 싶고ㅋㅋㅋ직원분들 나름 노력하신다고 다들 그러실진 몰라도 고객입장에선 전혀 친절하지 않고 성의도 없는거 같고..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