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아주머니께서 계셨습니다, B동
눈이 마주쳐 인사도 드렸으나 계속 개인적인 통화하시더라구요,
5층에 묵었으며, 4층은 없고 3층이 노래방이라 그런가
12시전까지 계속 쿵쿵소리 들립니다 노래뭐하는지 알정도면,,,ㅋ
제일충격인건, 바닥덮는이불,,,,,,저 까만이물은 여기저기 다 뭍어있더라구요,,,이불은 세탁안하나봅니다
이숙소 메리트는 바닥에서 자는게 가능해서 아이랑온거였고, 바로앞에 산책로 15분정도가면
대천해수욕이 나옵니다 숙소에 주차하고 산책겸 나가 식사하거나 바다서 놀면 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