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호

4인이 여행와서 1인은 숙소에 머물지 않고 3인실 이용했습니다~ 친구의 기차 막차 시간이 한시간도 남지 않아 숙소에 잠시 40분 정도 머물렀는데 추가요금은 받지 않으셨어요. 배려를 해주셔 감사하지만 심적으로 편한 느낌 보다는 눈치가 너무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다 좋은데 냄비 교체, 식기 건조대, 컵, 치약 구비TV위 LED 전등 교체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잘 쉬다 갑니다~

1. 여자 둘인데 소방점검 오셨다고 키를 주면 어떡합니까. 최소한 있는 방은 말해놔야지..화장하고 옷갈아입고 있는데 남자가 문 따고 들어오고. 2. 배달 시켰는데 왜 배달기사랑 싸우시나요 여기 배달 시킨 사람 없다고,, 배달도 허락받고 시켜야되나요 ? 3. 투숙객한테만 친절한거지 외부인한테는 불친절 심지어 마스터키로 우리 방문 열었을땐 충격. 친구랑 무서워서 다시 나가 물어봤네요 누구냐고. 소방점검이라는데 사과한마디 없고, 사장님도 미리 안내를 해주면 옷이라도 입고 있었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하루 쉬고 오기 좋아요

부모님이 다녀오셨는데 깔끔하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다고 해요다만 반지하?라서 커튼을 치지 않으면 밖에서 방안이 보였다고 해서 놀랐어요ㅠㅠ

3인기본실에 묵었는데 4인가족이라 추가 요금 드려야하지만 저희둘째가 좀 작아서 사장님 친절하시게도 더블이랑 싱글침대 붙여서 추가요금 없이 이용하게 해주셨네요..잘 놀다갑니다. 단 새벽에 다른방 손님이 들어오셨는데 복도서 좀 시끄러워서 그건 NG였어요

위치도 너무 좋고 사장님도 친절해요 굿굿 방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커요 화장실도 괜찮아요

숙소가 너무 쾌적하고 깨끗해요 ㅎㅎ

깨끗하고방넓어요

3인기준이지만 인원 추가해서 4명에서 숙박했습니당! 바닥에 이불 깔고도 넉넉할만큼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포차거리도 숙소바로 옆 지름길 이용하시면 걸어서 5분? 10분 정도 밖에 안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걸어서 2분거리에 예쁜 소품샵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오자마자 주차 자리 정리해주시고 주차자리 없더라도 대신 자리 만들어서 해주셔서 편리했구 좋았습니다! 오션뷰가 아니라서 뭔가 모텔? 같은 느낌은 많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위치도 적당하구 해서 좋았어요! 다만 새벽 늦게 자려는데 치약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용ㅜㅜ 이부분말고눈 청결도나 모든 부분이 좋았습니당~!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관광지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