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호텔 산과바다 속초

프론트데스크 여성 직원분이 친절하셨습니다. 방 청결에 대한 얘기가 많아 걱정했는데 연식이 오래 된 건 당연히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고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관리가 잘 된게 느껴졌고 냄새도 안 나고 깨끗하다고 생각되었어요 방에 일회용 비누, 드라이기, 수건 넉넉히 채워져 있었고 샴푸,바디워시,칫솔,치약은 후기 보고 없는거 알고있어서 챙겨갔기에 괜찮았습니다 ^^ 방이 아주아주 따뜻해서 훈훈했고 오션뷰가 굉장히 예뻤어요 하지만 소나무로 뷰가 가려지는건 아쉬웠습니다ㅠㅜ.... 근데 방에서 금연이고, 밖에 흡연구역이 따로 없어서 근처에 흡연구역을 만들어두시는게 더 깨끗하게 건물과 바닥 관리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 되었습니다.

가성비좋은 숙소였어요 눈이 많이 와서 안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싶었는데 안에는 식당 및 편의시설이 없어서 눈보라속에 택시도 안잡히고했는데 버스타고 대포항가서 저녁을 해결했어요 다행이 2정거장이라 버스로 이동하기 좋았어요 전객실 오션뷰라 추운데 안에서 바다늘 볼수있어 좋았네요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에 차에 눈도 치워주셨네요 담에도 여기 이용하려고요

정말 가성비 짱! 객실에서 일출 편하게 감상하고 너무 좋았어요. 애들아빠도 애들도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속초 해수욕장도 차로 가깝고 깨끗하고 친절하니 너무 좋았어요. 호텔주변은 교통위치도 편의시설도 좀 떨어지긴 했는데 크게 불편한것 없이 너우 좋았습니다. 앞으로 속초오면 여기로 또 올거예요~~^^

시설은 오래됐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방도 넓고 뷰좋고, 다만 밤늦은 시간에 다른분들의 소음은 여과없이 들리네요ㅠ작은방은 좀더 따뜻한편이고 콘센트가 없으니 보조배터리 필수입니다큰방겸 거실은 웃풍이 있어요작은방 방범창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치 좋은 편인것같아요 대포항이랑 가까워요 그래서 좋았어요 하지만 밤에는 택시가 잘 안잡히는 것때문에 별하나 뺐고요 청소는 그리 깔끔하게 하는 느낌은 아니고요 화장실문에 전투숙객이 두고간 팬티가 걸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청소를 깔끔하게 이루어지진않는구나했어요 전체적으로 오래된느낌은 있으나 이정도 가격에는 만족했고요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어른들이 군인첫면회를 가신다해서 예약해드렸어요 깨끗하고 숙소안도 따듯하고 눈앞의 뷰로 힐링그자체였다고 칭찬받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곳으로 예약해달라고하셨어요

즐거운 여행에 안락함과 청결함을 두루 갖춘 호텔이었습니다오션뷰가 멋져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로비에 컴퓨터 설지 좋았어요와이파이설정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신식시설은 아니나 우선 방이 둘이고 관리가 깨끗합니다. 209호 마루틈새가 벌어져있어 조금 마음에 걸렸으나 냉장고도 크고 에어컨도 시원해 편했어요.

가족들과 처음으로 방문했는데...생각보다 좋았어요...다음에는 집사람과 단둘이 재방문 예정입니다.

49000원에 주말 바다뷰~ 혜자스러운 가격에 노후되었다는 리뷰에 걱정되었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출보기 좋구 넓은 방에 너무잘쉬었다갑니다 욕실에 비누만 있으니 참고하시구 수건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