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나 플래티늄 - 3

비오는날 석가탄신연휴 가족과 함께 한 글램핑이었슴니다. 클램핑장 풍경이 주경.야경 아름답습니다. 특히 불멍은 비오는 날.주간이나 야간이나 가족과 담소를 나누는 화로가 되었고 고기 구울때 참나무 향 가득한 맛있는 고기를 도 만들어주는 가족의 대화의 중심이었습니다. 텐트는 비교적 크고 4명 자기엔 충분한 크기입니다. 침대 2명.바닥 2명. 난방은 따뜻하여 밤에도 춥지 않습니다. 거실기능 전실 공간에서 숯불로 고기도 굽구 저녁식사를 할수 있도록 편안한 롱의자2개. 활동성 있는 의자 2개가 4명가족 놀기엔 충분합니다. 텐트 내부 단점은 사용감이 있으며. 쌍크대가 없고. 선반에 전기밥솥.휴대용가스레인지.그릇여벌.수저등있습니다. 씽크대와 화장실이 어보는 관계로 관리실 근처 중심부에 있는 화장실. 개수대. 사워실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이런 단점도 있지만 계속되는 비속에서 불멍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한 다란한 시간을 보내기엔 좋습니다.

제가 리뷰를 작성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여기는 정말 최악중에 악이고요 일단은 청결면에서 진짜 말할것도없습니다;; 샤워장에 물때정도는 이해하는데 벌레랑 곰팡이 선풍기에 벌레껴있고 저희가 가장비싼방 예약했는데 옆에 저녁에 나가는분들 많더라고요 저도 곰팡이냄새가 너무심각하고 천장에 죄다 벌레랑 곰팡이땜에 최악의 글램핑을 경험하게됬네요 군대 혹한기때도 이정도로 심각하지않았습니다 군대텐트보다 100배아니 10000배심각하니 진짜 자신이 극한의 경험을 하고싶다 하시는분들 예약하세요 사장님도 정말 불친절합니다 최악이니까 생각 잘하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