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옛날 집을 리모델링한 듯한 숙소였습니다. 그래서 약간 일반 가정집 같은 포근한 분위기도 있으면서, 깔끔하고 청결함은 관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세면용품, 드라이기, 수건 모두 구비 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방마다 도어락이 설치 되어있고 cctv가 있어서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날 숙소 자리가 남았던건지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문자로 요청사항을 말했을때 바로 답장해주시는 등 친절히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머무르다 갔습니다.- 교통: 합정역, 버스정류장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주변 먹거리: 숙소 바로 근처에 음식점이 많고, 망원시장도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