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

냉장고 소리 빼곤 괜찮았음여행보단 쉼이 좋을듯

좋아요~ 꽃구경도 잘하고왔어요

사장님 친절해서 잘 있다가 왔네요

차를 안갖고와서 펜션도착해서 식당가는길에 사장님이 픽업해주셨어요 귀찮게 부탁을 많이햇지만 흔쾌히 응해주시고 친절하세용 ㅠㅠ객실도 깨끗하고 사장님 혼자하시는거같던데 위생청결을 엄청 신경쓰시는거같아요 화장실 수압도잘되고 다만 방음이안되서 옆방 소리가 다들려용 ㅠㅠ 퇴실하고나올때 고양이들이 반겨줬어요 201호 묵었었고 담에는 차로 아이랑 함께올께요 이번엔 부부여행만와서 ㅎㅎ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세요. 청결에만 조금 더 신경 써주시길

다와서 골목하나두고 다음이라는 푯말대로 들어와서 좀 해매다가 다시 전 골목으로들어갔어요. --;**다른분들은 표지대로 다음 골목 들어가서 쭉 가시다가 마을회관?! 옆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뭔 얘기야? 하시겠지만 가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늑하고 조용한 펜션이였습니다.침구류 깨끗하고 주방집기류 2~3인기준으로 준비되어있었으며 난방, 화장실 온수와 샴푸 린스 비누 준비되어있네요.전 순두부찌개 끓여서 소맥한잔했죠. ㅎㅎ수건도 넓고 두툽한 놈으로 넉장있었고 테라슨가 배란단가 그것도 있어서 겨울빼고는 밖에 앉아 차한잔하기 좋을듯합니다.직접가진 않았지만 경치사진(비닐하우스사진)의좌측 길따라 언덕넘어가면 바다일듯하네요.자세한건 주인장분께 물어보시고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지나면 또 올거예요.그 땐 정말 봤었던것같은?! 사람이 되겠죠? ㅎㅎ여기 샵펜션... 괜찮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