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실 시 호텔측 착오로 다른 손님이 방을 들어감2. 다른 가격의 방이었으나 그냥 진행->다른 손님의 재변경 요청으로 다시 풀어놓은 짐 이동3. 담배냄새가 나서 말했으나, 다른 대처없이 그냥 다른 손님탓함(금연객실이고 저는 액상전자담배 흡연하지만 실내흡연하지않고, 일행은 냄새에 완전히 민감합니다)4. 다른 손님들은 연령대가 많고 까다로워보여서 따로 말하지않고, 상대적으로 젊고 까다로워보이지않는 우리에게 그냥 쓰거나 환불하면 안되냐고 함(멀리 왔는데 10시가 넘었고 환불은 말도 안됨)5. 따지고있는 도중 잘못배정된 방이 바로 앞이어서 나오고 호텔지배인에게 다른 손님들이 다시 따짐6. 본인들 잘못 명확하고 담배핀게 확실한데 계속 아니라고 하며 씨x등 욕을 함7. 변경된 방에서 그 손님들에게 차액만큼 제가 현금 지불한 후 다시 담배냄새가 안나는 방으로 변경8. 그 방에도 냉장고 위에 담배가 놓여져있음(심지어 입에 물었다 뺀거임)제가 x신이라 참으면서 욕을 안하는게 아니고 안따지는게 아닙니다.저도 인계동에서 모텔 운영해봤고 사업하는 사람인데 그런식으로 대처하고, x신짓한 아저씨 아줌마는 진짜 큰일당하기 싫으면 그런식으로 욕지거리하면서 따지지 마세요.지배인님인지 사장님인지 살면서 처음으로 안좋은 리뷰남기는데, 이상한 손님들한테 걸려서 기분 안좋은 상황에서 대처도 그런식으로 하면, 오래 못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