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히 쉬다 왔어요 청결은 말할필요없이 깨끗하고사장님너무 친절하세요 저녁늦게 들아가도직접나와주셔서 얘기도해주시고 퇴실시에도 나오셔서 얘기해주시는사장님 .처음이네요 돈받고숙박하시는게아니라 고객한명마다 소중한 마음담아 주시는게 친정다녀온기분같이 편히 쉬다왔어요.질문에도 상세하게 설명도해주시는 사장님두분 미소가 진심 반가이 맞이해주시는모습에 좋았어요 근처 가게되면 재방문숙박 뿐만 아니라 지인에게도 근처간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바다전망 숙소했는데 정말 이뻐요~ 공기도 말고 무인텔이라 기대 안했는데그냥 집에서 쉰듯 편했답니다앗 그리고해변길처럼 숙소 뒤쪽으로 바다보면서 산책도 하기 좋아요~근처 편의점등 나가야하니 들어오실때 소량의 먹을거리는 사가지고 들어가시는게 편하세요다른숙박 안찾으셔도 됩니다근처에이만한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