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광주권 전국 곳곳 숙소를 다녀봤던 사람으로써 여기 호텔은 가히 1등급이라고 자신합니다. 입구부터 보이는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보통 숙소와는 다른 객실내 가구들과 소품들도 고민하고서 고르신게 보이십니다. 여자친구와 갔는데 방이 크지는 않았지만 둘이서 자기엔 충분했고 둘만의 공간이란 느낌이 오히려 매력 포인트 였습니다. 여성분들 화장실도 보실텐데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예쁩니다! 아 그리고 자전거도 빌려서 탈 수 있더라구요. 저희는 추운 새벽에 자전거 타는 감성파였지만 다른분들은아침에 타고 다니면서 담양 산책길을 다니시면 좋을듯합니다. 좋은 숙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