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대루 301

최고중의 최고ㅎ친절에 젤 큰 감동 경치에 또 한번더 감동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직접 후기까지 쓰는건 첨이네요^^ㅎ 301호를 예약하였어요. 전날에 사장님께서 전화가 와서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3층에서 수영장 왔다갔다 불편하지 않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1층은 문 열면 바로 수영장이라 아이들이 놀기도 편하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하필 숙소 예약한날 태풍온다해서 비가 오라가락 왔었거든요. 도착해서 301호도 둘러보고 좋았으나, 날씨도 그렇고 해서 101호로 결정했어요. 사장님 청소 마무리 단계였는데 아이들은 이미 수영장 가서 놀고 있고..청소하신다 고생하시는 사장님, 사모님~~^^♡깔끔히 청소 다 해주시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 된다고..다치지만 않으면 된다고ㅎㅎ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셨어요.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놀자 조용히 좀 하고 놀자했더니..사모님께서 여기선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제가 오죽하면 사모님! 보살님이세요? 까지 여쭤봤답니다ㅎㅎ 오후 4시쯤 되자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바베큐 못하게 되자..그릴 대여도 가능하다고 연락주시더라구요. 혹시나 날씨가 괜찮아 지면 바베큐 하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전달해달라고ㅎㅎㅎ배려짱~~^^고기매니아 인데..바닷가를 바라보고 있으니ㅎㅎ배도 안고팠어요ㅎㅎ숙박하고..담날 아침 아이들은 또 물속으로 풍덩~~^^ 퇴실 준비를 하는데..사장님! 사모님 께서 반갑거 인사를 맞아주시면서 커피 드릴까요. 여쭤보더라구요ㅎㅎ애들 우유를 빠뜨려 우유있을까요? 했더니..아이들 우유도 챙겨주시고ㅎㅎ 암튼 진짜 진짜 잘 놀다가 왔습니다ㅎ 사장님! 사모님 이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 놀러 또 갈께요~^^진심 감사드립니다ㅎ

어머님이 친절하셔서 좋은추억남기고 갑니다.없을거 없이 다있는데 추가적으로 빌려주신것도 많아서 정말감사했어요 다음번에도 가고싶은 숙소입니다번창하세요~~

부모님이 다녀오셨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예쁘고 좋았데요!!!! 🤍🖤

여러모로 너무 괜찮은 곳이었어요 :) 그냥 한번 가보셔요🥰🥰

너무잘 놀다 왔어요 깔끔하게 정돈 된 객실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물품들도 주인 아주머니의 세심함이 마구마구 느껴젔어여 수영장도 너무 좋어요 프라이빗햇구요 수심도 놀기 딱 좋았고 물온도도 잘 맞춰 주셨어여

너무 감사합니다 사장님!!♡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최고의 숙소라고 애들이 엄지척해주네요^^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 넘친절하시고 수영장 생각보다 컸어요 방도 따뜻하고 너무만족하고갑니다 여름에 또올예정입니다 ㅎㅎ

뷰가 너무 좋은방이네요 정말 잘 쉬고갑니다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숙소는 너무 편하고 View도 좋았습니다.단지 위치가 외길이라 접근성은 좀 아쉬웠네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