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트윈

주차장 입구 넘 좁아요

피곤해서 그냥 쉬고 갑니다

좋아요 깨끗

담배 냄새 너무 심하고 불꽃축제 기간이어서 그런지 원래 비싼건지 토일 숙박 하루 17만원 비용이 너무 아까웠음. 청결도 상태가 너무 안좋았음..침구류 세탁 했는지 모르게 뭔가 묻어있어서 불쾌했다.어메니티 천원 내고 구매해야함.(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화장실에 구비됨)

좋습니다!!

방안에서 꿉꿉한 냄새가 너무 많이 났고 약간 담배냄새도 났어요. 그것만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기본 서비스용품을 돈을 받고 파네요~주차요금도 20,000원을 받고...데스크 손님응대 여직원 불친절하진 않지만 그닥 친절하지도 않아요~ 시설은 깨끗한편~

골목이 좁다는 후기를보고 걱정했지만저는 그리 좁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주차자리도 많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어요방도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침대도 괜찮았어요로비에서부터 좋은향이 나서 더 좋았네요ㅎㅎ퇴실시간보다 일찍 퇴실을 했고방에 물을 다 마셔서 약을 못먹어가지고퇴실하면서 물 한병 추가요청했는데물을 판매를 하시더라구요..그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그래도 잘 쉬고갑니다^^ 또 이용할게요 !

직원이 말을 너무 싸가지없게 합니다 다시는 무서워서 못 오겠습니다

좋았어요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