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아요여기 사장님 성격이상하고 손님 기쁘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바꿔달리고친절하게 물어봤는데 ㅋ 갑자기 혼자 올라기더니 무슨 프론트에 세워놓고 몇 분 있다가 왜 안올리오냐 ㅋㅋ 이러고 있고 갔더니 무슨 캄퓨터기사님한테 뭐가 이상하다고 나한테 설명을하라네요ㅎㅎ 따지듯이 물어보고 제가 원한건 그냥 캄퓨터하다가 이상 생기면 중간에 못바꾸니깐 바꿔달리고한건데..제가 기사도 아니고 손님한테 문제점을 찾네요여기 여아줌마사장님 손님한테 1도 배려도 없고 오시면 손님한테 말이 뭐가 그리 많은지ㅋㅋ 올 때부터 5분간 연설하시네요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고 저는 다시는 오지 않을거고 방도 오래되서 낙후도 심하고 그냥 가성비 하나만으로 간 느낌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