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오션뷰-2인

휴가다운 휴가 보내고 온 것 같아요 개별주차장,수영장, 산책길, 객실내부청결도 완벽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깔끔하고 가격대비 뷰도 좋고 시설도 좋음. 프라이빗하게 편하게 보내다 갑니당

거의다 좋구요샤워실 물가림막이 반쪽밖에없어 물이 많이 튀는게 좀 불편했어요뷰좋고 물좋고 날씨 좋고 산책로 좋고또 갈거요

편안히 잘쉬다갑니다

정말좋아요

개인 자쿠지에 청소가 잘 안되어져 있엇어요ㅜ시설 산책로는 좋앗어요

좋아요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딱 한가지 아쉬운점이 수영장이었어요.. ㅠ ㅠ 솔직히 숙소 결정에 가장 큰 이유가 수영장이기도 했는데요 .. ㅠㅠ수영장 청소를 한번도 안하셨나 할 정도로 내부가 너무 더러웠어요🥲잠수하면 물속에 까만 곰팡이찌꺼기?들이 무수하게 둥둥 떠있었고투명한 아크릴벽이 포토존처럼 있어서 저거보고 간건데ㅠ 사진에서조차 뒤에 타일들이 더러운게 보일정도에요.. 같이 수영하던 다른방 분께서는 파란 레깅스를 입고 들어오셨는데벽에 몇번 닿으신 후 무릎부분이 아예 이끼색으로 변하셨어요.. ㅎㅎ수영장만 조금 더 잘 관리해주신다면 또 오고싶을정도로 뷰나 분위기는 만족스러웠어요..!

건물구조가 이상함 기괴하게 가파르고 좁은 계단인 숙소입구. 방에서 풀장까지는 거리가 꽤 먼데다 차량동선과도 겹쳐서 참.. 가격에 비해 전반적으로 너무 난잡하고 조잡함. 방 들어가자마자 냄새남 전사람이 남기고 간 퀘퀘하고 불쾌한 숯 냄새 다 안빠짐. 주변에 편의점 없음. 바베큐장 안그래도 바다 바로 앞이라 바람 많이 부는거 떡하니 방치해놓고 아무 조치 안취함. 제일 화나는 건, 자리가 한 여덟개쯤 있는데 대체 왜 세 팀을 다 한쪽으로 따닥따닥 배치해주는거임? 옆사람 숯연기 다 넘어오고 아비규환이었다 진짜... 저쪽 다른 자리 앉으면 안되냐 하니까 바람많이 불어서 안된다 해놓고서 다른 팀 더 오니까 거기 또 앉히네 ㅋㅋㅋㅋㅋ 욕나오게 한다 진짜

저렴한 가격 깔끔한 객실 주변 접근성까지 전부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